[삶]/♣.....벗들과 함께

2008년 송년회

꿍짝♡ 2008. 12. 15. 22:18

 

 

살아오면서

살아가면서

고향,학교,직장,이웃...

여러친구들을 만나왔고

만나겠지만

그중에

언제나 가장 편안하고 반가운 친구

고향이고

6년 또는 9년 동기인

친구들이 아닌가 싶다.

 

가장 소중하고

행복의 열쇠인 건강 잘 관리해서

오랫동안

보고

또 보며

서로에게 미소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