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짝♡ 2012. 6. 28. 13:55

 물 머금은 네모습에

나는

늘 마음 한켠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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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이 묻어나서... ...

 

 

 접시꽃

 

 백일홍

 

 난타나

 난타나

 

 부레옥잠

(인근초등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