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고운 꽃
빛깔이 어찌 이리도 고울수가 있는지 ...박태기나무꽃
꿍짝♡
2015. 4. 16. 17:51
비가 온다더니 정말 돌풍과 함께 비가 왔다갔다 합니다.
비만 오던지 바람만 불던지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오늘 목요일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세월호 1주년입니다.
어찌 잊을수 있는 날이 될지...안타까운 4월입니다.
우리 님들 저녁에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날씨가 차가우니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빛깔이 어찌 이리도 고울수가 있는지...박태기나무꽃]
꽃말........................우정
옹기종기 다가다닥 붙은 모양이 밥알모양이라 하여 박태기나무꽃이라고 하네요
유다나무꽃이라고 합니다.
빛깔이 고와도 너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