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발길닿는 곳
성주 한개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꿍짝♡
2018. 6. 2. 22:50
6월!~
6월답게 대구는 엄청 더웠습니다.
이밤에는 좀 낫지만요~오늘 낮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빨갛게 익을뻔 했습니다ㅎㅎ
주말 늦은밤에 군에 있는 아들에게 매일 보내지는 않지만
편지를 쓰고 불방 밝혀봅니다.
ㅎㅎ매일 전화를 하다보니 군에 있는지ㅎㅎ
이밤 편안한 꿈길 되시구요~^^
[성주 한개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5월이었어요
분홍 아카시아를 보러 갔다가 몇군대 돌아보고 왔었지요
여기는 조용한 시골 한옥마을입니다.
몇번을 가봤지만 오랜만에 가보니 맑은 하늘, 담장. 골목
너무 좋아서 마구 담아왔는데 이제야 제 추억의 장에
기록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