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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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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면 첫사랑처럼 생각나는 슬픈 사랑의 꽃!~ 꽃무릇이 성급하게 한포기 피어났네요~ 금요일 주말입니다. 한주가 정말 후딱입니다. 8월 한달 더위를 어떻게 보낼까?했는데 그 8월도 이렇게 가버리고 9월에게 자리를 내어줬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9월이라 그런지 확연하게 다른 기온에 가을을 느낌니다. 낮에는 다소 햇살이 뜨겁지만 ...그래야한다네요 ...오곡..
"소중한 사랑" 답게 더디게 피는 자목련에 뿅뿅~~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의 깊은 밤입니다. 봄비가 살짝내린 월요일 ...이제는 그만 화창한 봄날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깊은 밤에 또 이렇게 컴 앞에 앉아봅니다. 글도 좀 쓰고 싶고 한데 술술 잘 나오지 않고 눈꺼풀은 내려앉는데 잠은 들지 ..
봄꽃/ 온동네가 노랗게 봄이 왔어요~^^ 수요일입니다. 하루도 행복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하루 차암 잘 갑니다. 하루 하루 날씨도 다르게 봄으로 달려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몇일만에 동네산으로 가는 길에 오잉!~~~노랗다. 피었나보다..드디어 ... 어릴적 봄이면 늘 보던 노란 개나리는 여전한데 저는 그 옛날..
그대는... ...영춘화 3월3일 삼겹살데이라네요 그런데 저는 오골계에 전복 그리고 인삼과 마늘 여러가지 약초를 넣고 삼계탕을 해놓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삼겹살데이에는 요즘 한창 맛있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먹어줘야 하는데 말이죠 님들 어떠세요?~~ㅎㅎ 오늘 오후에는 또..
청도 용천사에서 만난 가을향기의 꽃향유 12월입니다. 그리고 목요일 ..날씨가 제법 쌀쌀한가봅니다. 컴퓨터가 있는 방에 앉아보면 알수가 있답니다 ㅎ~ 안녕하세요~ 온통 촛불집회.탄핵.하야.특검.....말이 어마무시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함이 그리운 단어들...군고구마,군밤,따스한 차한잔.모닥불,정,그리움,흰눈...이런말..
은은한 향기가 알수 없는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은목서 주말 저녁입니다. 비가 온후 갑짜기 날씨가 훅~~~차가워졌네요 휴일에도 비소식이 있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안녕하신지요? 주말밤 ~~피크시간인것 같은 이시간에 저는 외로이 ㅎㅎ컴앞에 앉았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날씨가 급변하면 찾아오는 가을병~~ 오늘 저녁은 많이 ..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흐립니다. 주말인 토요일은 날씨가 언제나 맑아야 될것 같은데 흐리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요즘은 비가 참 잦은 것 같아요 그 무덥던 한여름에는 귀하디 귀하더니 이제 알곡들이 여물어 갈 요즘에 이렇게 비가 잦으면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계절은 가을이라고 대추도 익어..
엄마에게 이익을 주는 풀!~익모초꽃 날씨가 아주 맑지가 않은 수요일입니다. 요즘도 여름같이 후덥지근 선풍기를 틀곤 합니다. 아직도 여름은 미련을 남기고 있나봐요 가을은 살짜기 우리들곁으로 오고 있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어느새 또 수요일입니다. 비라도 내릴듯한 날씨더니 미세먼지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