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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고운 꽃

우연히

 

길을 가다가 우연히 눈에 뛰어 반가움에  

목화 

 

 

 

명아주를 쇠비름이다 참비름이다 하면서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본 기억에

역시 길가다 보드불록 사이의 틈새로 올라와 있는 쇠비름

유년 그시절에는 그저 줄기로 잠이 올때 하듯이 눈에다 장난을 했었는데

도심지로 오니 이것 역시 나물로 많이 팔리고 있었다.

쇠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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