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자

 

피마자 

학명 Ricinus communis L.

분류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대극과

형태 한해살이풀

특징적분류 한해살이풀 약용식물

분포지 한국, 인도, 브라질

국내분포지 전국

원산지 아프리카

크기 2m

꽃말 단정한 사랑

꽃특징 야생화

꽃색깔 연홍색, 연황색

개화시기 8~9월

개화계절 여름~가을

파종시기 4월 중순

종류 식용식물(종실)

 

피마자를 우리는 아주까리라고 부르고 자랐다. 

요즘은 고향에서도 보기 힘들던 아주까리를

도심지 화단에서 ...반가움에 ..신기함에...

물론 보름이 되면 아주까리 잎을 말려서 나물로는

많이 봤다.

 

 

꽃생김새

암수한포기로 원줄기 끝에 연홍색이나 연황색의 꽃이 총상화서로 달림.

암꽃은 붉은색으로 위쪽에 깃털처럼 달리고

5개의 화피조각과 3개의 암술대로 구성. 암술대의 끝은 2갈래로 갈라짐.

수꽃은 연노란색으로 아래쪽에 달리며 5개의 화피조각과 잘게 갈라진 수술대가 있음.

 

 

특징

약 2m까지 자라는 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마디가 굵고 표면에 분칠을 한 듯 하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커다란 손바닥 모양으로 5~11갈래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끝이 뾰족한 난형이다.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털이 없다.

암수한포기로 8~9월 원줄기 끝에 연홍색이나 연황색의 꽃이 총상화서로 달린다.

암꽃은 붉은색으로 위쪽에 깃털처럼 달리고 5개의 화피조각과 3개의 암술대로 구성된다.

암술대의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수꽃은 연노란색으로 아래쪽에 달리며 5개의 화피조각과 잘게 갈라진 수술대가 있다.

삭과는 표면에 가시가 있으며 3실이고 각 실에 광택이 나는 짙은 밤색 점이 있는 타원형의 종자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각처의 밭에서 심어 기르는 1년생 초본으로 원산지에서는 다년생의 목본으로 자란다.

(글;자연도감에서     사진;수수꽃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