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어릴적 수없이 많이 보고 뜯고
가까이서 보고 자랐지만 이름을
몰랐다.
가까이 그리고 흔하게 볼때는
이쁜줄 몰랐다.
나이가 들고 다시 봤을때 이쁘지 않는
야생초가 없었다. 여뀌는 더더구나 식용식물이라니~~~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뀌
어릴적 수없이 많이 보고 뜯고
가까이서 보고 자랐지만 이름을
몰랐다.
가까이 그리고 흔하게 볼때는
이쁜줄 몰랐다.
나이가 들고 다시 봤을때 이쁘지 않는
야생초가 없었다. 여뀌는 더더구나 식용식물이라니~~~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