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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고운 꽃

여뀌

 여뀌

 

어릴적 수없이 많이 보고 뜯고

가까이서 보고 자랐지만 이름을

몰랐다.

가까이 그리고 흔하게 볼때는

이쁜줄 몰랐다.

나이가 들고 다시 봤을때 이쁘지 않는

야생초가 없었다.  여뀌는 더더구나 식용식물이라니~~~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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