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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뿐 풍경

겨울

주춤했던 추위가 내일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하네요

저는 이제서야 몸살기운으로 다운 되어있습니다.

이제 봄 소식이 요 앞에 와있는듯한 기분인데 말이죠 ㅎ

오늘은 보름 오곡밥과 부름 그리고 귀밝이술로 한해의 건강을 다지셨는지요?...

보름달은 볼 수 없을거라지만 마음의 달을 보며 ㅎㅎ소원이라도

빌어야 할까봅니다...강철 체력을 주시옵소서!~ 하고요 ㅎ~

 

(사진 : 마곡사의 고드름 해안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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