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다 저무는구나!
했는데
새해다!~
했는데
벌써 중순이 넘어가고~
계사년 한해의 첫달이 저물어가고 있다.
학교로
치과로
수업으로
모임으로
일상으로
연말정산 서류다 뭐다 하면서
또....이래..저래.....
연초가 후딱 지나버리고
또 이렇게 오늘 하루도 저물었다.
정말
잘 간다...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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