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노곡교
아래 섬
늦었네 비맞고 지고
역시 첫번재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그 많은 터에 자리한
코스모스에
얼굴얼굴 웃음꽃
여기저기 카메라 소리에
놀랜 코스모스 한들 한들
춤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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