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는데요 낮기온은 완연한 봄날이라고 하죠~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맑다고 하기는 그렇구요
흐릿흐릿 그래도 낮부터 20도까디 오른다니 봄꽃들이
쑥~~
톡~~하고 피어날것 같습니다.
차례차례 자연의 순리대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목요일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노루귀를 수목원에서 담았는데요
이쁜이들은 가까이서 담지를 못합니다.
보호를 하기 위함인지 들어갈수가 없도록 해놓았거든요
그래서 아쉽지만 멀리서 담아봤습니다.
[보호를 무진장 받고 있는 노루귀]
꽃말................................인내.믿음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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