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밤에는 얇은 패딩을 입을만큼 춥네요
그렇지만 아직 한낮의 햇빛은 너무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어느듯 오늘도 늦어지는 오후입니다.
주변 공원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다녀왔네요‥바자회 하니 겨울 느낌도 나고
쌀쌀해져가니 주변을 둘러볼때인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겨울로 가는길도 머지않은듯 하니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미소 많은 시간 되세요~^^
♧♧♧지난주 비온 다음날 해인사 소리길 다녀왔습니다~^^♧♧♧
전날 비오고 이른 아침까지도 비소식도 있고
흐리고 그랬지만 집을 나섰더니 소리길 걷는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더 좋았던 하룻길의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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