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더니 비가 그리 많이 오지는 않는 요즘
괜시리 싱숭생숭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귀차니즘에 푹 빠진날
이틀전
경주로~감포로~구룡포까지
콧바람 쐬며 잊지못할 추억속에 퐁당퐁당
하고 왔습니다.
비온후라 하늘빛도 이뿌고
구름은 또 어찌 그리 마음을
흔드는지ᆢ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도 하고 폰놀이도
하고 시원하게 보낸 하루의
풍경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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