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바람이 봄을 안고 오나봐요
매화가 피기 시작하더니
동네에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딱히 즐거운일도 웃을일도 없는
코로나 시대에 멈춘듯
흐르는듯 세월은 잘도 갑니다.
그 속에
평범한 일상이 오늘도
여여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자연을 즐기고
걷기를 하고ᆢ 주어진 일을 하며ᆢᆢ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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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가 행복하셨음 합니다.
더불어 행복 바이러스가 제게도 오길 바라면서 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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