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닷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여수 향일암 주말인 토요일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포근한 날과 함께 벚꽃도 꽃망울을 톡톡 터트려 줄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초록이들도 더욱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거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아들이 내려와서 좋은 주말~~ 사랑하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어서 행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