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평정심 어제는 날씨가 한여름 같이 무더웠다는데 저는 감포에서 단체로 움직이는 행사가 있어서 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특히 바닷가에는 강한 모랫바람에 모두들 추워서 오들~~오들~~~아직은 여름이 조금 성급한듯 했습니다. 한낮쯤 되었을까?...딸아이의 문자가 왔는데 "엄마 ! 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