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들꽃 들꽃 시골마을에서 잠시 발걸음 멈추어 너와 눈을 맞추었다. 살랑 사랑 따사로운 바람에 온몸을 맡기고 노래를 하고 있는 너를 보며 나는 온 육신을 정화시킨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