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개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이 입학한
중학교
학창시절 가장 추억이 많다고 할 수 있는
그 시절 ...모교
고향에서 몇 안되는 후배들이지만
작지만 강한 학교로 자리한 우수한 모교
오며가며 언제나 추억과 함께 눈길을 끈다.
예전에도 이렇게 눈속에 갇혀 이쁜 모습으로 자리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너무 이뿌다.
매년 기수별로 체육대회도 하고
총동창회 주체로 모든 동문들의 화합의 장이 되는 곳
폐교되지 않고 오래 오래 후배들의 배움의 터전이 되었음한다.
(사진 ; 모교에 근무하시는 너로인한 행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