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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라일락 향기

편리하지만 답답한 도심

 지난주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둘러보니 주위에는 편리하면서도

새삼 답답함을 자아내는 빌딩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담아봤습니다.

검찰청

 

 

 

가정법원

 

 

직업 능력 개발원과 메디컬센터

 

 

학생문화회관

 

학생문화회관 도서관 건물

 

수영장 건물

 

34층 캣슬

 

인근에서 가장 먼저 들어선 우방타운

 

10여분 걸어나가면 버스든 지하철이든 쉽게 이용할 수있고

대형 마트에 홈프러스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로 편리하지만 더운 날

돌아보니 정말 답답한 도심의 빌딩숲속에서 살고 있슴을 느끼며 더욱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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