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이 아쉬어서 잠시 지난 가을을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지요..이제 겨울인가봅니다 ㅎ~~

거리의 앙상한 가지를 보니...불방 님들!~~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요즘은 불방 관리도  못하고 계속 이렇게 간단하게 포스팅만 하게 되네요...죄송합니다..답글도 답방도

못가고 있어서 죄송하기만 하네요...

 

오늘은 야심한 밤에

지난 10월에 담았던 가을 풍경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별로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올려보겠습니다~^^

 

여기는 청도 각북면 방향..용천사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제 이곳에도 단풍이 낙엽되어 앙상한 가지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아쉽지만 가는 가을을 보내줘야 하기에 다시 한번 감상해봅니다 ^^

 

 

 

 

 

 

 

 

 

 

이 사진은 떨어진 낙엽이 이쁘길래 ㅎㅎ연출해봤습니다 ㅎ

보랏빛을 찾아주시는 님들 모두 고운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