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수수꽃다리 나! 너! 처음 봤다. 달달함만 느꼈지 너! 어떤 모습일지 단 한번도 생각지 못했다. 어느 날 가는 발목 잡아 이끄는 니모습에 왜? 이제야 호감 백배인지 친애와 끼끗한 사랑을 내뿜는 너!~ 신기함에 한동안 미쳐 있었다. (2014년 3월에 귤나무꽃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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