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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고운 꽃

지난여름 팔공산 자락에서 만나 산수국

비가~가을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완연한 가을의 길목으로 접어들겠지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목요일 오늘 가을을 더욱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이제 나뭇잎도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고

국화꽃도 필때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가을은 왠지 약속을 하지 않아도 기다려지는 계절입니다.

 

 

저는 오늘도 제 그리움을 기다리며

어느날 문득 끊어진 소식을 또 기다려봅니다.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맛점하세요~~^^

 

 

 

[지난여름 팔공산 자락에서 만나 산수국]

꽃말........................변하기 쉬운 마음,소녀의 꿈 ,고집과 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