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대구 노곡교 하중도의 억새와 코스모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

하루 하루가 더없이 좋은 나날입니다.

거리의 가로수 빛깔로 점점 추색으로 변해가구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이네요

세월 참 잘 갑니다...시간 참 빠르다 이승철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사는게 가장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유하는 시간 행복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찾은노곡교 하중도의 억새와 코스모스]

 

 

 

 

 

 

 

 

 

 

 

 

 

 

 

 

 

 

 

 

 

 

 

 

 

 

 

 

 

 

 

 

 

 

 

 

 억새

 

 

 

 

 

 

갈대와 억새는 늘 흑깔린다.

이미지랑 이름이 저만 그런지 연결이 안된다.

 

억새 같이 터프하게 생긴것 같은데 갈대이고

갈대같이 갸냘퍼 보이고 얌전하고 순해보이는게 억새이고...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