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지 송해둘레길
가끔 걷고 싶은길
잔잔히 예전모습도
있지만
많이 바뀌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못주변을 걸으며
건강도 다지고
수다도 무르익을 수 있는곳
사계절이
다 개성있게
좋은곳이 아닐까
싶다.
'[흔적] > ♣.....이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 (0) | 2019.03.25 |
---|---|
포항 호미곶 풍경 (0) | 2019.03.25 |
그 이쁘다는 사천 선상카페 씨맨스 풍경 (0) | 2019.01.29 |
대구수목원 데크길 단풍도 보고 둘레길 천수봉까지 걷고 왔습니다.2편 (0) | 2018.11.10 |
대구 수목원 데크길 단풍도 보고 둘레길 천수봉까지 걷고 왔습니다. (0) | 2018.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