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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발길닿는 곳

고창보리밭과 선운사

 

 

 

 

 

 

 

 

 

 

 

 

 

 

 

 

 

 

 

 

아들이 온날

그날은 꿀같은 휴가날이다.

 

바쁜

일정임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함께 함은

왼종일 행복감이다.

 

그리고

중년은 청춘과 소통으로

또한

뜻깊은 시간이다.

 

아들이 온날은

왼종일 심신이 바쁘다.

그래서

더 많은 미소를 만든다.

 

(군에간 아들이 휴가나온날/고창 보리밭,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