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본 내 공간
동안 너무 무심함이
짙은 향기가 되어
다가오는 9월!~~~
가을에는
이곳에도 풍성함의
감성으로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개망초꽃과 주홍 부전나비에 마음 뺏기다/8월의 어느날)
'[흔적] > ♣.....이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매산 억새의 은빛물결 (0) | 2019.11.07 |
---|---|
동네에도 단풍이 이쁩니다~^^ (0) | 2019.11.02 |
울산 태화강변의 풍경 (0) | 2019.06.03 |
대구 성서 호산고 뒷편 메타세콰이어길 (0) | 2019.06.03 |
대구 월광수변공원의 봄 (0) | 2019.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