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동백이 흐드러졌다.
지나가는 발걸음 멈추지 않을수가 없다.
나!
너!동백이에게 반했다.
연상홍도
봄나들이 행렬에 줄을 섰구나!~
어머나!~
복사꽃도
어느새 피었구나!~.
요즘은
줄 ᆢ줄ᆢ이 무섭다.
마스크 줄
로또 줄
맛집 족발집 줄
그래도
봄꽃들의 행진은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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