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틈만 나면
걷기를 합니다.
사람들을 피해서
동네도 걷고, 동네산에도 오르고
인근 뚝방길도 걷고
두류공원까지 걸어서 가서 대성사쪽으로
넘어 집까지 걸어오기도 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야
빨리 코로나를 종식하는데 쬐금이라도
일조를 아니 실천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집콕만 하기는 힘들고 도심지지만
관심만 있음 동네 한바퀴에도
얼마든지 봄꽃을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동네산에 올랐더니
복사꽃이 손짓을 합니다.
반가움에 마구 마구 찍어줬답니다.
스스로 멘탈 챙기고
스스로 건강챙겨서 이 시국을
잘 이겨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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