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굉필선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달성군 구지 도동서원의 400년된 은행나무 그리고 와송 한주 시작인 월요일 이곳은 한때 비가 제법내렸습니다. 초겨울이 온듯한 기온에 물론 아침에도 그랬지만 쌀쌀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갑자기 언니에게서 친정엄마한테 가자는 콜이 와서 엄마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시골 공기가 좋아서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