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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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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까마중꽃이 한창입니다~^^ 날씨가 내일 주말에는 많이 춥다고 합니다. 내일 고향친구들 송년모임이 있는데...ㅎㅎ 볼수 있으리란 마음에 들뜬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팠어요...올수 있다고 하더니 컨디션이 별로라 못온다네요... 보고 싶은맘...걱정되는 맘.... 오늘은 금요일~별로 날씨도 화창하지 않네요 이..
어릴적 시골에서 많이 따 먹던 까마중~일명 땅깔나무 삼복더위~~역시 실망을 시키지는 않네요 삼복더위답게 요즘 연이은 폭염으로 활동하기 불편한 나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중복을 앞둔 요즘 참 덥지요? 아침부터 땀이 줄줄~~매미는 쉬지 않고 맴맴~~~ 덥습니다. 더울수록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요~ 그래도 자꾸만 찬걸 ..
용규차 한잔 하세요~~ 까마중의(용규)효능 신장과 방광의 탈을 다스리고 복수빼고 암세포 억제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산이나 집 주변, 묵은 밭, 개울가 같은 데서 흔히 자란다. 까맣게 익은 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까마중은 갖가지 암,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
까마중 까마중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눈에 띈 까마중 만병통치약으로 예전에는 아이들의 자연산 주전부리~~ 키가 아주 작은데 열매을 맺고 있고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다.
까마중...일명 땅깔 까마중 폰 앨범을 정리하다보니 낮익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마도 작년에 어딘가 가면서 우연히 보고 반가워서 담아놨던것인가 보다. 어릴적 참 ~~많이도 따 먹곤 했었던 열매 그 시절에는 까마중이란 이름을 알지도 못했으며 그저 땅깔이라고 했었다. 까마중은 한해살이 풀이며 5~7월경에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