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가 안고 오신 봄~봄~봄~ 바람이 조금 있었지만 포근한 주말 ...아이의 봄 방학 마지막날 갑짜기 문병을 오셨다면서 우리집으로 엄마가 오신다는 언니의 연락을 받고 아이랑 지하철을 타고 가던 외출을 취소하고 돌아왔다. 언니네 차에서 내린 엄마가 안고 오신 고향의 봄~봄~봄~ 형부는 아침 일찍부터 캐서 다듬었다고 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