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친김에 고향까지 지난주에는 예기치 못한 일로 무척 바빴지만 내친김에 어제 고향까지 다녀왔다. 이른봄부터 겨울까지 엄마의 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고 지고.... 먹거리중에 봄내내 여름 이른 가을까지 제몫을 단단히 하는 상추 포트에 뭘 저리 씨앗을 뿌려놓으신 건지 후닥닥 다녀오는 바람에 미처 여쭈어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