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국아재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수국 아재비꽃과 빨갛게 익어가는 배풍등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까이 동네에서부터 멀리 유명한 단풍관광지까지.. 하루 하루 달라져가는 가로수 나뭇잎을 보니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도 하루 다 저물었고 저는 또 오랜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참, 저녁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 자잘한 하얀꽃이 눈길을 끄는 만수국 아재비 2015년 청양의 해가 밝은지도 어느듯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언제나 그러듯이 일년의 시작은 장대하고 설레임이 가득한데 어느새 한것도 없이 또 이렇게 한달이 훌쩍이네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그동안 빈방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우리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