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
가까이 동네에서부터 멀리 유명한 단풍관광지까지..
하루 하루 달라져가는 가로수 나뭇잎을 보니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도 하루 다 저물었고 저는 또 오랜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참, 저녁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며
점점 차가워지는 가을날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만수국 아재비꽃과 빨갛게 익어가는 배풍등]
만수국 아재비
배풍등(설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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