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연히 길을 가다가 우연히 눈에 뛰어 반가움에 목화 명아주를 쇠비름이다 참비름이다 하면서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본 기억에 역시 길가다 보드불록 사이의 틈새로 올라와 있는 쇠비름 유년 그시절에는 그저 줄기로 잠이 올때 하듯이 눈에다 장난을 했었는데 도심지로 오니 이것 역시 나물로 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