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모스가 벌써 피어 지나가던 발목을 붙들다. 비가 내린 후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여름이라도 요즘 같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불금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오가는 행인들도 별로 없는 듯 다소 조용한 불금의 밤입니다. 이밤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은 초복이네요 맛나는 음식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