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근히 이쁜 부레옥잠 꽃 안녕하세요~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메르스도 주츰한가 했더니 또 다시 뚫린 방역~언제쯤 종식될까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요즘은 병원가기도 참 망설여지죠 이럴때는 우쨋든강 안아프고 자기 몸 자기가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종식되는 그날까지 철저히 개.. 연보랏빛이 이쁜 부레옥잠 비가 내립니다. 하염없이 내리고 또 내리고 어디는 길이 잠겼다고 하고 금호강물을 보니 간밤에도 아주 많이 내렸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가나봅니다. 비가 내리니 춥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니까요 ... 비가 아침에도 지금도 왔다갔다하지만 많이 내리는.. 부레옥잠 부레옥잠 물위에 둥둥 보랏빛 꽃 피운 너를 보니 온 마음이 보랏빛으로 물드는구나~~ 산사에서 본 부레옥잠 부레옥잠 열대 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연못에서 떠다니며 자라고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들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몸을 지탱하는 구실을 한다. 잎은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많이 돋으며 녹색에 털이 없고 윤기가 있다. 잎자루는 공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그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