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수국 아재비꽃과 빨갛게 익어가는 배풍등 가을이 깊어갑니다. 가까이 동네에서부터 멀리 유명한 단풍관광지까지.. 하루 하루 달라져가는 가로수 나뭇잎을 보니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수요일도 하루 다 저물었고 저는 또 오랜만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참, 저녁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