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쁨보다 반가운 노란 쇠비름꽃 날씨가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가을이 왔다봅니다.들판에는 벼도 누렇게 익어가고 하늘은 더없이 맑고 이쁜 날이 많은 요즘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화요일 오늘도 어느새 오후로 접어들었네요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동네 산에 올랐습니다. 여름꽃들도 다 지고 도토리.. 요즘은 약초에 빠져서... ... 그 더웠던 여름이 가을로 접어드는 듯 하더니 오늘은 조금 더운 느낌이었죠,,,선풍기를 다시 틀었으니... 추석준비로...벌초로...바쁜 휴일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와송 모종입니다. 이뿌죠?...ㅎ~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실 분에게 전달 되었구요~^^ 다육이랑 비슷해서 절대 물을 많이 주면 .. 우연히 길을 가다가 우연히 눈에 뛰어 반가움에 목화 명아주를 쇠비름이다 참비름이다 하면서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본 기억에 역시 길가다 보드불록 사이의 틈새로 올라와 있는 쇠비름 유년 그시절에는 그저 줄기로 잠이 올때 하듯이 눈에다 장난을 했었는데 도심지로 오니 이것 역시 나물로 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