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뀌 여뀌 어릴적 수없이 많이 보고 뜯고 가까이서 보고 자랐지만 이름을 몰랐다. 가까이 그리고 흔하게 볼때는 이쁜줄 몰랐다. 나이가 들고 다시 봤을때 이쁘지 않는 야생초가 없었다. 여뀌는 더더구나 식용식물이라니~~~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웃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