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손길따라 ~~ 친정엄마의 손길따라 ~눈길따라 ~자라는 녀석들 울 엄마 오늘도 바쁘시다 마음도 몸도 어느 누구보다 바쁘시다 노인대학에서 여행가신다고 했는데 내일도 나들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주머니에 꽁꽁 메달고 다니시는 휴대폰은 울릴줄 모른다. 울 엄마 맨날 바쁘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