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손길따라 ~눈길따라 ~자라는 녀석들
울 엄마 오늘도 바쁘시다
마음도 몸도
어느 누구보다 바쁘시다
노인대학에서 여행가신다고 했는데
내일도 나들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주머니에 꽁꽁 메달고 다니시는 휴대폰은
울릴줄 모른다.
울 엄마 맨날 바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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