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요일 저녁 딸이랑 걷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오랜만에 집에서 바쁜 과제를 끝낸 딸아이의 성화로 여름 같던 토요일 저녁에 밤 마실을 다녀왔다. 벌써 세번째 가본다는 딸아이 김광석을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아님 그 길이 좋은것인지 가끔은 혼자서도 다녀오는 듯 했는데 토요일은 갑자기 나선 길.... 엄마랑 꼭 한번 가고 싶더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