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찔레꽃이 설레게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이제는 어린이가 없다보니 관심이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 심신이 함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자라도록 우리 어른들의 관심과 교육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어린이날이라고 주위에 풍경은 별다를것 없네.. 추억속의 산딸기,뱀딸기 산딸기 어릴적 학교길은 늘 풍성했던것 같다, 봄이면 삐삐랑 찔레순 꺾어먹고 ...이른봄에 피는 싸리꽃,복숭아꽃을 꺾어다가 선생님이 오시전에 먼저 교탁위에 꽂아놓고 친구들끼리 서로 서로 보이지 않는 질투였나...선생님 교탁위에서 늘 꽃으로 풍성했다. 여름 하교길이면 어김없이 따 먹던 산딸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