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한다면 한다구요^^ 무쇠 솥에다가 쌀을 불려서 밥을 앉히고 끓기 시작하면 굴을 넣고 뜸을 들였다. 뚝배기처럼 뚜껑을 열어놓지 않아도 넘치지도 않고 아주 잘 되었답니다. 요거는 학웠갔다가 늦게 오는 아들의 굴밥을 실험적으로다가 해봤습니다. 한다면 한다구요~~^^ 넘치는 냉이를 옛날 엄마식으로다가 무우를 빚어넣..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