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마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입맛을 살려주는 두릅 고추장 무침 안녕하세요~! 보랏빛 향기의 추억 수수꽃다리입니다~^^ 비 소식이 없었는데 이른 아침에 베란다를 내다보니 비가 내렸네요 그래서 아들 학교갈때 우산을 챙겨주지 않았더니 잠시후에 보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ㅎ 지금도 밖에는 우산을 쓰고 다니네요~ 불금날은 날씨가 좋아야 제대로 .. 나도 한다면 한다구요^^ 무쇠 솥에다가 쌀을 불려서 밥을 앉히고 끓기 시작하면 굴을 넣고 뜸을 들였다. 뚝배기처럼 뚜껑을 열어놓지 않아도 넘치지도 않고 아주 잘 되었답니다. 요거는 학웠갔다가 늦게 오는 아들의 굴밥을 실험적으로다가 해봤습니다. 한다면 한다구요~~^^ 넘치는 냉이를 옛날 엄마식으로다가 무우를 빚어넣..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