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몸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살을 하던 행운목이 드디어 생기를 찾다~^^ 요즘 날씨가 제법 매섭더니 오늘은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밤도 깊어가고 있고 어릴적 시골에서는 출출한 밤이면 저녁지었던 아궁이에 넣어놨던 군고마도 생각나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간만에 폰으로 불방에 불밝혀봅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 거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