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병원
영대병원 이른아침부터 서들러
가서도 오전내내 겨우 한가지 검사에 다음
예약했다.
큰 병원은 기다리는데 지친다.
멀쩡하던사람을 환자로 맹글어 버린다.
체육대회 피로와 며칠 불면에
이리저리 피곤타~~~
지금은 비가 내린다.
추적 추적 ~~~~~
20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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