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2005년 열정 10회의 송년회
41명이 설레임을 안고 반가움으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30대의 마지막 송년회를 가졌다.
멀리서 와준 친구들 덕분에
더욱더 빛나는 자리였다.
내년이면
40줄에서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
주름하나 ...웃음하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기약해본다.
20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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